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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A : 화술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 파이키입니다! ​ 한두달 전.. 로엘님이 로바행 단톡방에 글을 남기셨어요 "여러분들이 무조건 했으면 하는 2가지 있습니다." 1.멘모님 - 외모최적화 & 촬영 2.프레딕님 - CNA 화술 강의 첫번째, 멘모님의 외모최적화 수업은 이미 진행했고 덕을 많이 봤습니다. ​ 보는 사람들마다 프로필 칭찬을 받았죠ㅎㅎ ​ "오빠, 잡지책에 나오는 모델 같아요" "내 딸 소개시켜줄께 만나볼래요?" ​ 심심해서 올렸던 틱톡 포스팅 좋아요 100개..!? (내 사진 올리고 이런 반응 받았던 적이 있었나..?ㄷㄷ) ​ 외모 & 바디랭귀지 분석지로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자세하게 서술해주셔서 현재 계속 업그레이드 ing 중.. ​ ​ 두번째, 프레딕님 CNA 화술강의 로엘님이 겸손하게 자주 얘기하셨던게 프레딕님이 본인보다 레벨이 몇 단계는 위이다!? ​ 메이드 실력과 유혹하는 화술이 어나더 레벨이다. ​ 그리고, 몇일 뒤 슈네 단톡방에서 올라온 자랑.. 그 경쟁이 치열하다던 소셜파티에서 ​ 프레딕님이 여성분들의 선택을 20명에게 받았다고.. ​ 엇?? ​ 전 사실 슈네 오기 전 결혼할 사람과 헤어진 뒤 5년을 허비하고 ​ "이러다 연애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들어 소셜파티에 나갔습니다. 결과는 처참했죠; ​ 근데, 20명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인지부조화가 왔고 어떻게? 라는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 ​ 때 마침 멘모님 프로필 촬영으로 사무실 들렸을 때 프레딕님이 영업을 하셨어요ㅋㅋ ​ "파이키님, 이태원에서 그만 고통받으시고 즐거운 연애하셔야죠..ㅎㅎ" ​ "이번에 CNA 6기 역대급 커리큘럼인데, 두자리 남았습니다.." ​ 바로 저는 "네..알겠습니다.. 레스고 하시죠ㅋㅋㅋ!" ​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 ​ 프레딕님이 말 잘하시는 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오리엔테이션 때 청산유수처럼 쏟아내시는 게 감탄을 자아내게 되더라고요. ​ 오케이.. 제대로 배우자. 배워서 남주나? ​ CNA는 총 4주차 강의였습니다. 커리큘럼이 그냥 짜여진게 아니더라고요. ​ 1주차는 내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내가 선망하는 미래비전으로 부터 동기부여를 얻어서 그 힘과 에너지로 ​ 필드에서 겪게되는 쓰라린 사회적 압력을 이겨내고 할까 말까가 아닌 일단 쳐 맞자! 가자! 하자! 라는 전투력을 심어주는 ​ 당위성과 원초자아 심는 법 (Feat.욕망의 일기) 을 배웁니다. ​ ​ ​ 풀어서 설명하자면, 막상 필드에 나갔다고 가정했을 때 사람이 붐비는 카페에 귀여운 여성3명이 앉아있는 자리로 가서 말걸고 번호 받아오라 했을 때 ​ 쉽사리 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힘든 고통을 마주하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 그것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질문을 본인에게 해보는 것.. ​ Why? ​ 나는 왜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장소에서 고등학교 때나 했던 쪽팔려 게임을 해야하는가? ​ 그 이유가 명확하다면 뭐 같더라도 할것이다. ​ ​ 어프로치 하는 짧은시간에 남성성을 드러내서 그 매력으로 이성을 설득하는 과정 자체가 남자다운 것이고 ​ 이것을 제대로하면 언제 어디서든 기회를 만들수 있다! ​ ​ ​ 이렇게 2주차, 3주차, 4주차 단계별로 매력적인 남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듣게 됩니다... ​ 모든 스킬이 한번에 되면 좋겠지만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제가 이번 CNA를 통해 느낀 것은 2가지 입니다. ​ 첫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하기 싫고 고통스러운 것을 먼저 한다..! ​ 즉, 내가 막히는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부터 조진다.. ​ ​ 두번째, 복기의 중요성 한조님, 프레딕님 모든 트레이너 분들이 하나같이 얘기하시죠? 복기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있다고 합니다. 복기: 바둑이 끝난 뒤 둔 순서대로 돌을 다시 처음부터 놓아보며 잘된 수와 잘못된 수를 분석하는 행위 내가 했던 한 어프로치의 대화내용, 내 바디랭귀지, 스테이트, 타이밍 전체적인 것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것. ​ 아.. 내 감정상태가 너무 쳐졌나? 왜 여자들은 저런 멘트를 하는 것일까? 표면적인 거부를 하는 것일까? 근데, 저 표정은 나를 경멸하는 표정인거 같은데? 그런 표정 지을 때 어떤 기세로? 어떤 말을 던져야 좀 더 나은 대화가 될수 있었을까? 등등.. ​ 내 원칙을 세워 분해해보고 재결합해보고 더 나은 단어쓰임 있었을까? 고민해보고 표현을 넓혀보는 것.. ​ ​ 그 일련의 과정은 글쓰기 통해 수정과 개선이 가능하다. ​ 결국 써본 글 속 문장과 단어들이 쌓여서 새로운 뇌 회로가 뚫리고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것이지 않을까? ​ ​ 사실 복기 귀찮잖아요ㅎㅎ 근데, 그 하기싫은 행동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복기하시죠! 떡복기? 순대? 튀김? ; (단어연상법ㅋㅋ) ​ 이상 파이키였습니다. 프레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파이키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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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결] What is CNA ?

    발효와 부패는 어떤 부분에서는 같으나, 인간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에 따라서 둘을 구분합니다. ​ 미생물의 종류, 작용환경과 과정에 따라 같은 두 현상이 다른 결과로 나타납니다 ​ 개인적으로 부패에 비유되는 것은 피상적이고 욕망에 사로잡힌 결핍의 집합(겉핡기식 픽업,런,헌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로 발효(숙성)에 해당되는 것은 최상위 유혹자가 되는것, 인생에서 최고버전의 남자의 내 모습을 실현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이런 결과를 이끄는 좋은 미생물과 환경, 과정에 해당 되는것은 무엇이냐? ​ 저는 이게 CNA라고 생각합니다 Comminication DNA 말 그대로 의사소통의 유전적 형질 물론 유전자를 생물학적으로 바꿀순없지만 인지적 마음적 측면에서 한 개인의 성격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제가 그렇게 느꼈고 1주차-4주차 컬리큘럼을 따라가면서 단계적으로 실력이 상승하는것을 느꼈습니다 ​ 저와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더 도움이 될거라생각합니다 - 픽업병 런무새 결핍 + 여자 뿐만 아니라 사람과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의사소통 할지 정확한 말의 구조가 없는분들 (최소한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본인만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구조는 무조건 있어야합니다) ​ + 늘 마음한켠에 답답함, 겉핥기로 인간관계를 만드는것 밖에 못하는분, 본인보다 동급이거나 고등급과의 연애를 희망하시는분 제대로 사람의 온전한 마음을 사로잡고 싶으신분, 인생이 삭막하고 매사 부정적이신분, ​ 어프로치는 되는데 에프터에서 많이 짤려서 클로징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으신분 ​ 강의내용을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습니다만, 위의 것들이 꽤나 해소될겁니다 기본적인 과정은 나에대한 이해 - 인간에 대한 이해- 이해한 것을 활용해서 내편으로 만들기-상대에 대한 나의 영향력 키우기 ​ 현재 저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얻은게 많아서 주변에 좋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 한명의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누구에게나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 So, What Is CNA? " "나를 이해하고, 그 방법를 배우고 이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틀을 배우는 강의" ​

    수강생 카인202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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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A 3, 4주 차 후기] CNA는 우리가 왜 잘 안되고 있었는지 알게 해주는 오답노트다!

    프레딕님이 떠먹여 주는 심리 역학 듣다 보면, 과거에 내가 왜 까였는지 자동 오답노트가 완성됨을 알 수 있었다. ​ 이번 3, 4주 차 강의 주제를 듣고 강의 과제를 하면서, 내 지난 20대, 30대 흑역사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 술자리든 어디든 분위기 좋아서 끝까지 갔는데, 다음 날 귀신같이 여자가 카톡 단답하고, 어색해지고.. ​ 예전의 나였다면, '뭐지? 나 맘에 안 들었나?', '왜 차단 당했지?' 이러면서 찐따같이 멘붕 와서 "오늘 뭐해? 밥 먹었어?" 이딴 텐션 뚝 떨어지는 카톡이나 끄적였던 모습이 많았다. ​ 근데 이번 강의 듣고 나서, 단순 내 매력이 갑자기 떨어져서가 아니라, 여자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주지 못한 문제였다는 것을 돌이켜 볼 수 있었다. ​ 3주차, 4주차 강의에 대해 과제를 하면서 왜 짧은 도파민적 만남과 그 이후의 만남이 왜 안 되는지 알 수 있었다. ​ 그래서 이를 체득하기 위해 매일 매일 연습을 하고 있다. ​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번 3, 4주 차 동안 당장 이 스크립트를 써먹을 만큼 다이내믹하고 핫한 일은 별로 없기도 했고, 지금은 일단 내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만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 중간 중간 연락하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최근에 약간 멀어질 뻔했던 사람이 있는데, 이번에 배운 마인드셋을 바탕으로 그 관계를 다시 시도해보고 있다. ​ 예전 같았으면 쫄아서 어버버하거나 혼자 안달 났을 텐데, 프레임을 잃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여러 가지를 적용해 보고 관계를 다시 빌드업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너무 재밌고 내 스스로가 성장하는 게 느껴져서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 의도적으로 CNA 때 배운 걸 카톡에서 진행해보면서 연습하니, 반응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었다. 직접 타이핑하면서 내 입 밖으로 뱉어보니까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전에는 쫄아서 눈치만 봤는데, 달라지는게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였다. ​ 1, 2주 차가 실전에 나갈 '무기'를 쥐여주는 거라면, 3, 4주 차는 그 무기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묶어버리는 '필살기'를 배우는 과정임. ​ 비록 지금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섀도복싱 하듯 써먹고 있지만, 이 마인드셋을 내 뇌에 콱 박아두고 스테이트를 다지다 보면, 다음번 진짜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놓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든다. ​ 현재는 8월 8일까지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내면을 쌓고만 있는데, 더 빡세게 다이어트하고 멘탈 다져서 다음 행 때는 진짜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로벤2026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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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A는 인간의 대한 이해다

    4주차를 마무리 하면서 곰곰히 들었던 생각은 CNA는 화술강의라고 생각했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말이 아닌 관계의 이해 그리고 이를 위한 인간자체의 구조와 이해를 기본으로 알려주는 강의였다. 나는 CNA를 들으면서 한층 더 깊은 생각의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왜 저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경험과 서사가 있었고 그를 이루고 있는게 무엇인지" 행동과 감정의 이유를 알고 사람의 근원을 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되는 강의였다.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상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이것을 더 잘 하게 해주는것 이것이 소통이고 본질이다. CNA는 단순한 화술 기술이 아닌 좀 더 본질적인 이해와 마음가짐을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수강생 카인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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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화술 2주차 후기

    실제 활용하고 정리하느라 2주차 후기가 늦었습니다. 늦은만큼 실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NA를 듣고 느낀것은 한마디로 나의 잃어버린 퍼즐조각을 찾은것 만 같았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쌔게 강타했습니다 전 간단하게 말하자면 늘 초반부에 기세와 적당한 외모로 충분한 당이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 그러나 늘 어느샌가 역학이 기울어지던 텐션이 빠지던 대화가 겉돌던 연애의 중반부에서 후반부에는 매력없는 남자가 되어있었습니다 ​ 언어는 곧 그사람의 세계이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사람을 알아가는게 인간관계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기에 소통회로가 막힌 저로서는 처음의 임팩트가 시간이갈수록 희미해지고 매력을 잃은것이지요 ​ 늘 관계에서 가렵고 막막했던 혈을 뚫어준게 CNA였습니다 왜 더 빨리듣지 못했나 아쉬워할 시간에 지금부터라도 더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 저랑 비슷하게 뭔가 관계에서 깊이들어가거나 소통에 문제가 있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강력추천 합니다

    수강생 카인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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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A] CNA 2주차 후기 - 2주만에 강의 효과를 볼 수 있다? (feat. 친구 두명이 나를 두고 싸움.)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 ​ ​ 슈내에 왔는데, 뭘 들을 지 모르겠다? ​ . . . ​ 그냥 묻지도 말고 ​ 무조건 ​ CNA 들어! ​ . . . ​ <CNA 2주차 후기> ​ 프레딕님 잘생기고 말 잘하심. 그래서 배우면 무조건 잘 됨. ​ 끝! ​ . . . ​ ​ ​ ​ 엥? ​ 이래도 ​ 아직도 ​ CNA 안 들었다고? ​ ​ . ​ . ​ . ​ ​ 농담이고, 제대로 된 후기를 적어보겠다. ​ ​ 6월 12일 관계 세미나 듣고, 바로 듣게된 CNA 강의 ​ 홀린듯이 멤버십에, CNA까지 결제를 했다. ​ (이 때, 전 프레딕님을 본 적이 없음. 그냥 슈내 믿고 결제하고, 이후에 프레딕님 봄.) ​ ​ ​ 일단 저를 좀 소개하자면, ​ 1주차 강의 때 저를 본 분들은 알겠지만, ​ 자기 소개도 제대로 못 하는 ​ 찐따 베타남 1이다. ​ ​ 나이도 이젠 많은 편이라서 ​ 동아줄 잡는 마음으로 ​ 슈내 세미나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 ​ CNA 1주차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기에 ​ 과제도 그닥 어렵지 않고, ​ 부담 되지 않았다. ​ ​ 2주차부터는 무기를 쥐어주는 시간이었다. ​ 여기서 3번째 과제, ​ 해당 내용을 가지고 여자에게 쓰고, 그 반응을 적어라는 과제가 있었다. ​ 그 과제를 받고 머리가 새하얘졌다. ​ ​ ​ ​ ' 헉, 나는 지금 연락할 여자도 없는데..?' ​ '어프라도 해야 하나?' ​ ​ 진짜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던 중, ​ 옆의 섀넌님한테 조언을 구하기 위해 ​ " 이 과제 어떡하죠?" ​ 물어봤더니, ​ "뭐 어플을 해도 되고, 소셜 모임을 해도 되고, 뭐 방법은 많죠!" ​ 이러셨다. ​ 솔직히, 어프 등 자신 없어서.. ​ 프레딕님 행도 8월 이후로 미뤄둔 상태였는데, ​ 계속 어떡할지 고민이 많이 있었다. ​ ​ ​ 그리고 나서 평일이 되었다. ​ 머릿속에는 오로지 3번째 과제로만 가득찼다. ​ 그러다 문득, ​ SNS 에서 접한 소셜모임 (일명 '경0팅') 알림을 봤다. ​ 10 대 10으로 하는 소셜 모임이고, ​ 2명씩 돌아가면서 소개팅 하듯이 하며 대화하는 모임이라고 했다. ​ 이거 신청하는데도 ​ 할까 말까 고민을 겁나 많이 했다. ​ 그렇게 이틀을 고민 하다 결국, 수요일이 되서야 신청을 했다. (신청할 때, 제대로 된 사진도 없어서, 술 마시고 웃고 있던 사진 보냄.) ​ 그리고 합격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 ​ 이 때부터, CNA 강의 들었던 내용을 운동할 때, 출퇴근할 때, 계속 듣고 ​ 내가 뭐에 자신이 있고 없는지를 쭉 적어봤다. ​ 자신이 있는 건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왔고 나름 성공의 경험이 있었던 것 ​ 자신이 없는 건 남의 반응에 신경쓰는 즉, 스테이트가 떨어지는 것 ​ 이렇게 정리를 쭉 했고, ​ 나름대로 보이스룸과 CNA의 내용 중에서 ​ 내가 할 수 있는 한 두 가지를 정리해서 적용하는 연습을 매일 했다. ​ ​ < 운동하면서 적은 한조님 보이스룸 일부 내용 발췌 및 내 상황에 맞춰 Gemini에게 매일 내 상황 주고 할 일 목록 만든 예시> ​ . ​ . ​ . ​ ​ 그리고 금요일, ​ 그날의 상황 정리 ​ 1) 전 날 회식해서 술마셔서 얼굴 부음 (육성으로 개빻았다. 라고 말함) ​ 2) 업무로 인해 운동도 2시간 해야할 거 1시간 함. ​ 3) 나름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안 읽씹으로 요즘 무시당함 ​ 4) 피부과 치료 잘 못 받아서 한달간 모낭염 이슈 있음 (원래 피부 깨끗했는데.. 이거로 고생중) ​ 5) 화장 및 갈아입을 옷 가져갔으나, 시작 5분전 도착 (아무 것도 못함. 일하다 온 그대로 도착) ​ 6) 프레딕님이 알려주신 곳에서 머리는 했으나, 여기 오느라 운전만 3시간 함. ​ 정리하자면, ​ 그냥 다 '최악'인 상황! ​ ​ ​ 그래서 어차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도 없고, 소셜모임도 처음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 ​ 그래서 오늘은 딱 두 가지만 하자. ​ 1) 3번째 과제해보기 - 여성의 반응 보기 (정확한 내용은 강의에 있으니, 강의 참고해주세요.) ​ 2) 여자의 반응에 상관없이 내 State 유지하기 ​ 이 마인드로 소셜 모임에 도착했다. ​ ​ 모임에 도착하니, ​ 각 테이블은 5개씩 있었고, ​ 각 테이블 마다 여자 두 명, 남자 두 명 앉는 시스템이고, ​ 자신의 프로필을 양식에 간단히 적고 그걸 기반으로 대화를 하는 시스템이었다. ​ ​ 첫 테이블은 나도 긴장이 좀 되고, ​ 어느정도 말은 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입도 안 풀리고 그래서인지 ​ 여자분들이 반응하는 단어에 대해, 칼리를 뜨기도 어렵고 해서 ​ 그냥 약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스테이트 유지에만 힘을 썼다. ​ ​ 그리고 두 번째 테이블, ​ 여기서부터는 좀 달랐던 거 같다. ​ CNA 과제 3번를 시도 하면서 반응을 보는 연습을 했다. ​ 그리고 여자 애들이 '여행' 이라는 단어에 반응을 보이는 걸 보고, ​ 그 여행이란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 그리고 그 여행을 우리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 "나는 여행 예전에는 혼자도 많이 가봤는데, 요즘은 같이 가는게 좋다. ​ 여행을 갔다오면 같이 추억하는게 좋다. ​ 그래서 같이 나는 여자친구랑 여행 가는게 좋은데, 0번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런 느낌으로 대화를 해서 칼리 반응과 내 가치관을 부여하는 것을 했다. ​ ​ 세번째 테이블 때는 ​ MBTI 기반으로 3번째 과제를 시도하고 반응을 보았다. ​ 그리고 '전 연애'에 대한 이야기 이런 방향으로 대화를 풀었다. ​ 여기서도 동일하게 싫은 것과 좋은 것으로 같이 하고 싶은 것의 대화를 풀었던 것 같다. ​ ​ 그리고 네 번째 테이블에서는 취미와 연애 이상형, 스킨십 등에 대한 반응을 보고 그 쪽에서 칼리를 뜨고 이야기를 했다. ​ ​ 그리고 다섯 번째 테이블에서는 운동과 등산이란 대화로 이야기를 했다. ​ ​ 여기서 몇 번 ​ 예전의 나같았으면, ​ 당황하고 스테이트가 무너질만한 일이 많았는데, ​ 뻔뻔하게 잘 유지했다. ​ <#1> 여자 : 5번님은 좋아하는 음악이 밴드음악이라 하셨는데, 좋아하는 밴드가 뭐에요? 나 : (진짜 기억이 안나서.. 단어가 안 떠오름.) 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 여자 : 엥? 밴드 좋아하는거 뻥 아니에요? 나 : 아 있는데, 진짜 기억이 안나요. 여자 : 에이 그러면 좋아하는 음악이 아니네. 나 : 오 맞는거 같네요. 그럼 이거 지울게요. 여자 : 아! 지우란 건 아니고.. 나 : 지우고, 다음번 테이블에선 유튜브 검색하고 가야죠. 여자 : 뭐야. 이 오빠 진짜 웃긴 사람이네.. 나 : ㅋㅋㅋㅋㅋ ​ <#2> 나 : 우리 MBTI 첫 인상 보고 맞춰봐요. 저 좀 잘 맞춤. (솔직하게 MBTI 맞추는 것도 못하고, 기억도 잘 못함.) 여자 : 오 좋아요. 그럼 0번님부터 맞춰봐요. (몇 번 부르다가) 나 : ISTP 여자 : 와 진짜 다 반대로 말하네. 나 : 이것도 능력이죠. 원래 다 틀리는게 더 어려운 거 알죠? 여자 : 그것도 능력이네요. 나 : 그쵸. 돗자리 깔까요?? 여자 : 뭐야 다 틀려놓고, 자신감 뭐에요? ​ 이렇게 스테이트도 잘 유지하고, ​ 나름 재미있게 했던 거 같다. ​ 그리고 대망의 선택 시간 ​ 뭐 여러가지 질문이 있었지만, ​ 보통의 질문이 대화 더 하고 싶은 사람이나 연락처 교환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거였고, ​ 남자 1번, 여자 1번 돌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 앞에 앉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처음에 이걸 한다 했을 때, ​ 누구랑 앉지? 이런 고민도 하면서 엄청 심장이 쿵쾅쿵쾅 했었다. ​ ​ 근데 왠걸? ​ 여자 1번부터 내 앞에 앉아서 번호 교환을 희망했고, ​ 3번이 그 자리를 뺐으러 왔다. ​ ​ 주변의 남자들이 나를 향해서 '와' 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주변의 시선이 느껴졌다. ​ (이 모임에서 솔직히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았고, 항상 내가 저런 관심을 주던 사람이었는데, 프레딕님, CNA 너무 감사합니다!) ​ ​ 근데, 사실 이때도 조금 고민이 있었다. ​ 두 명의 여자 중 3번은 예쁘긴 했지만, ​ 나이가 조금 많았고, ​ 내가 마음에 들던 사람이 따로 있었기에, 고민을 했다. ​ '이 두 사람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차지 할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있을까?' ​ 그래도 내가 원하는 사람한테 마음주고 안 되면 마는 거지 하고 ​ 나는 내 마음을 찾아 떠났다. ​ 그리고 내가 원하는 분에게 연락처를 교환 받았다. ​ ​ ​ 그런데 여기서 반전, ​ . ​ . ​ . ​ 내가 연락 받은 분의 친구분이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이었다. ​ 그래서 친구간의 자리 뺐기 싸움이 일어났다.. ​ ​ '얘네, 나랑 7살 차이나는데?? ​ 나를 두고 싸운다고?' ​ ​ 만약에 내가 좀 더 한조님이나 프레딕님처럼 능력이 됐으면 ​ 둘 다 휘어잡을 수 있었겠지만, ​ 지금은 능력이 되지 않아서 ​ 두 명의 번호만 받고 나중에 연락하기로 했다. ​ (이래서 뒷풀이 깨짐..ㅠㅠ) ​ ​ 그래서 이 소셜 모임에서 10명 중 4명이 나를 선택하는 결과를 얻었다. ​ 솔직하게 여기서 4명이 선택을 포기 했기에, ​ 이 모임에서 내가 압도적인 표를 받았다. ​ ​ 진짜, 말도 안되는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다. ​ (그래서 진짜 죄송하지만, ​ CNA 방에서 절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 자랑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 ​ ​ 딱 오늘부로, 슈내 온지 한 달되었고, ​ CNA 들은지는 딱 2주 되었다. ​ 그럼에도 이런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은 ​ 슈내에 계시는 한조님과 프레딕님 및 함께하시는 ​ 많은 분들이 좋은 인사이트를 주고 계셔서라고 생각한다. ​ ​ 이번 모임은 나라는 사람도 가능성이 있구나라는 점을 파악했던 시간이었고, ​ 앞으로 이런 가능성을 갖고 더더욱 CNA와 보이스룸 내용을 체화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 ​ ​ 솔직하게, ​ 이번에 소셜 잘 되었다고 해서 우쭐되면서 밤게임 나가거나 하면, ​ 바로 벌레컷 당하면서 스테이트 무너질 수 있길 알기 때문에, ​ 다음에 있을 프레딕님 행을 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고, ​ 스테이트를 다지는 훈련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CNA 끝나고 바뀔 내 모습, ​ 그리고 1년 뒤에 바뀌어 있을 내 모습 ​ 모두가 기대 된다. ​ ​ ​ ​ ​ ​ 소셜모임 처음 나간 내가, ​ 극 I여서 자기소개 못하는 내가 , ​ CNA 2주만에도 바뀌는 걸 봤는데, ​ 이래도 CNA 신청 안할건가?? ​ ​ ​ ​ ​ ​ ​

    로벤2026년 7월 11일

소개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만 유독 작아지는 분
  • 멘트·테크닉을 외워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던 분
  • 테크닉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달라지고 싶은 분

이 과정은 외운 멘트를 늘리는 수업이 아닙니다. 당신의 상태(state) 자체를 바꾸는 반복 훈련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화의 기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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