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과 어프로치 행 첫번째 (9/3 목)

나날2026년 9월 9일조회 30

안녕하세요. 닉네임 나날입니다.

로엘님께 행 강의 한번 듣고

노바님과 어프로치 행 두번째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제 상태는 연애는 2년 전에 했으며

어프로치는 2시간에 걸쳐서 3번씩

15번 정도 개인적으로 실시했고. 기본적으로 여자와의 대화스킬 소통이 부족하고

자신감있게 다가가는 것을 잘 못하는, 자기방어가 좀 많고

사회 속에 열심히 살아가는 성실한 직장인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자에게 다가는 방법에 대해서 갈증이 있던 와 중에

어프로치 행을 기다하며 사무실에서 노바님의 뵈었습니다.

어프로치 이론 수업 3시간 정도 진행하고 1시간 정도 실습을 했습니다.

이론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어프로치의 목적은 매력을 개발하는 것.

(번호는 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

평소에 하지 못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남자다움의 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이론적 기초를 다지고

어프는 약간 운빨리는게 횟수를 많이 늘리면 늘릴 수록 확률에 근접해 지기 때문에

횟수를 3번 밖에 안하면 그만큼 갯 할 화률이 적어 진다는 확률 게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에 AA를 줄여나가고 많이 시도를 해야 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어프로치 멘트를 어떤 원리로 이렇게 말을 만들어라 직접 설명을 해주고

제가 노트에 멘트를 짤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예행 연습을 하는데

바로 바로 피드백이 날라왔더군요.

(옆에 작업하시던 프레딕님의 조언)

AI 같다.

그동안에 감정을 억눌러서 살아왔기 때문에

감정 표현 능력이 부족하신데, 대화라는 것은 사람 사이에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생동감이 있어야 된다. 살아있어야 된다.

맨트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서 연습부터 하셔야 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지금 떨리면 떨리는데로 표현을 하셔라.

긴장 했으면 긴장했다고 말을 하셔라.

리듬감이 없어서 리듬감을 넣어서 연습하셔라...

노바님도 / 단어에 힘을 줄때는 강하게 힘을 주고.

약할때는 약하게, 빠르게 할때는 빠르게, 느리게 해야 할때는 느리게.

평소에 AI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섰는데.

두분께서 진심으로 뼈때리는 조언을 해주시니 저의 심각성을 알았습니다.

제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해주시고,

남자답지 못한 고쳐나가야 할 점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서서 어프로치 예행 연습을 했는데

노바님 왈 비언어적 몸을 너무 안쓰신다.

손을 앞으로 여자가 인지를 하게끔 들으시라.

고칠점이 많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바로 실습하러 나갔습니다.

사무실 나와서 신논현역 부근.

가는 길 내내 두리번 거리는 노바님.

초초해지는 나............

(네이버 로드뷰. 실제로 사람들 거리가 꽉차게 많았습니다!!)

노바님 왈 / 검은색 여자 고

쫄래 쫄래 쫒아가다가, 여자가 고기집에 들어가고

말을 못걸음

한번보면 갈까 말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생각하지 마시라.

일단 말부터 '저기요! 꺼내시라.'

9시쯤 퇴근하는 직장인, 식사마치고 가시는분 / 개인적 일정 마치고 나는 사람들 /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넓은 길을 지나다임.

노바님 왈 / 저분 고! 흰색옷 고!

이 후 두세번 로드에서 길 가는 여자들에게

"저기요!" (말을 꺼냈지만...)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 쌩.. )

노바님이 첫번째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저기요' 지르라고 해서.

AA가 살 짝올라 왔지만 일단 말을 걸어나 보자 하고 다가갔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혼자 2,3번 다가가며 연습했던게 도움이 되었지만. 논현역 장소도 낮설고 사람도 많아서, 저기요 할때의 바이브는 살짝 목소리가 꺽여서 여자들이 잘 못들었고. 그냥 쌩까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았음.)

노바님이 두리번 두리번 하시더니

스타벅스에 혼자 책읽고 있는 여성분 발견 "고" 하세요

사무실에서 배운데로 반대편에 바로 앉아서

"잠시 실례할께요, 친구만나러 가는 길인데 옷차림이 매력적이여서 말 한번 걸고 싶어서 왔어요"

"아 최송해요. 남자친구가 있어서요.."

"아 그래요? 그렇구나..... 그런데 책 제목이 뭐에요?"

"이밤에 괜찮아요"

"ㅎㅎ 이밤.. 지금 괜은데.. 두분 사이 방해 할 생각은 아니고요. 알고 만 지내요"

"죄송합니다.."

씁쓸하게 커피숍에 나오며 밖에 노바님께 "노바님.. 남자친구 있데요.."

"아 그래요? 한번 더 가보세요. 정말 아쉬워서 그런데 인스타라도 줄 수 있나요? 해보세요. 고!"

(이런 ㅠㅠ) 들어가서

"저기 정말 아쉬워서 그런데 인스타라도 줄 수 있나요?"

"아~ 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네.. 말들어줘서 감사해요!"

저녁 카페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민망함과 실패의 감정. 그럼에도 말은 걸어 봤다. 해냈다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올라 왔습니다.

몇번 더 로드를 시도했는데 비언어적 지적을 받고

이번에는 여자를 멈춰세우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노바님왈 근데 왜 손을 안쓰세요??

머리가 하얀해 져서요 ㅠㅠ..

아 그럴 수 있죠.. 다름에 꼭 하세요!!! 한 단계씩 꼭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어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한 번을 할 때 한 단계씩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표정도 신경써주세요~

몇번 비언어 손을 크게 안쓰는 지적도 받으면서

전 들었는데요.. (손을 살짝 올리며..)

손을 앞으로 여자가 인지를 하게끔 들으시라.

내가 든다도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자가 인식을 하게끔. 들으셔야 된다.

1시간동안 폭풍 같이 어프를 했는데 평소 혼자서 2시간 동안 3번했는데

10번 넘게 한거 같내요.

오늘 노바님의 코치로,

목소리와 비언어적인 부분 정확히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옆에서 이끌어 주시는 노바님이 있어서

올바른 방향성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노바님 든든하게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3번째 행이 벌써 기다려져서 노바님과 약속도 하고 왔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댓글 1

  • 카이로스2026년 9월 11일

    더운 날씨에 긴 시간동안 두분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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