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A 4주차 후기 입니다 /관점 제공자
어느덧 마지막 주차가되었네요.
수업도중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의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 갈피를 잡게되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아래에 글로 써보겠습니다.
4주차는 클로징에 대해서 다룹니다.
애프터 잡으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 상대방이 나올까?
에대한 해답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잡아낸 애프터가 갑자기 파토나지않도록
유지시키는 방법들에 대해서 주로 다룹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들 위주로 복기 해보겠습니다.
인간관계는 운의 영역이 아니라 통제가능한 영역이다.
알면알수록 할수있는게 많아지고 넓어진다.
노력여부에 따라서 인간관계가 얼마든지 더 좋아질 수 있음을
이번 cna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프레딕님이 어떤식으로
말과 자신의 생각,주장을 펼쳐나가는지 , 그리고 일상속에서 끝없이
설득을 해본 경험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스몰토크도 아예 안 되고, 감정적인 부분을 터치하거나 상대의
불편함 알아차림이 안되다 보니 인간관계가 항상 뜨뜨미지근하게
흘러갔음을 인지하게 되네요. 심지어 상대가 먼저 알차려준 부분을
맛있게 되돌려주지도 못한다고 느꼈습니다.사회적 지능이 거의 밑바닥
수준이었네요..
특히 기세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저에게 딱 그런부분이
약하다, 수업참여도중에 스스로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 외적으로도 나의 소통방식과, 앞에서 강의하시는 프레딕님
같이 수강하시는 분들의 에티튜드를 살펴보면서 ,거울처럼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관점 ,리프레이밍 모든 인간은 변화가 가능하다,
상황,조건,타이밍은 못 바꾸지만, 그것에 붙는 해석과 관점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리프레이밍이라는게 상대에게도 중요하지만, 나자신에게도
계속해서 해줘야한다고 느낍니다.
예)
거절당해서 빡친다 -> 화는 발성을 좋게 하는 연료로 리프레이밍
거절당했다-> 거절은 당연한거고, 거절을 많이 하는 까다로운 사람일수록 신뢰가 가능하다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관점, 상대의 관점을 끊임없이 바꿔가면서
관점제공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
CNA에서 배출하고자하는 관계를 잘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에서 맛있는 제안 계속 해보기
상대입장에서 구미가 당기게 말을 해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xx제약
xx제거
양xx일
자격부여
손실회피
cna에는 위와같은 여러 기법들로 애프터를 이끌어내고 확정시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각종기법들을 애프터를 이끌어내는데 뿐만아니라,
일상속에서 중요한 누군가에게 제안할때도 마찬가지로 쓰일 수 있습니다.
항상 평소에 준비하기.
편의점 가더라도 밝게 인사하기 작은 호의 베풀기
배려하고 상대가 뭐가필요할까 고려하는 태도.
주어진 환경속에서 항상 마음만 먹는다면 일상속에서
준비하고 훈련이 가능합니다.
나는 뭐를 원하고 ,왜 나는 이렇게 느끼고 생각하는가?
중요한건 상대입장에서 납득이 가게 전환시킬 줄 아는것.
어프로치도 마찬가지로
1.내가 먼저 용기내는것
2.상대를 알아봐주는것.
3.거기에 내 이야기를 하러가는것.
그러기위해서 평소에 욕망일기와 명상을 통한 내면을 고찰하고,
그 상태에서 실전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요소하나하나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음을 느낍니다.
cna커리큘럼에 훈련중 하나라도 이유가 없는 훈련이 없습니다.
특히 강의막바지쯤에 해준신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사유없는 행동은 의미없고
행동없이 사유만 하는것도 의미없다.
이 둘이 같이 가야지만 유의미하게 실력이 쌓입니다.저의 경우
행동양이 지나치게 적습니다. 행동할때마다 cna 교안을 들고나가서
체화시키는데 중점 두겠습니다.
제가 별도로 느낀포인트는 , 시행착오를 안해본 사람은 고수분의 가르침을
제대로 흡수를 못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해본사람이야말로 가르침을 제대로 받아들일
상태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 상태를 먼저 최고의 소통교과서 cna 교안을
바탕으로 먼저 만들어보겠습니다.
7기분들과 프레딕님 4주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끝으로 이 두 문구가 떠오르게 되는 4주차였습니다...
지지불약행지: 아는 것은 행하는 것만 못하다.
학지어행지이지의: 배움은 실천에 이르러야 비로소 완성된다.
순자 유효편

댓글 2
- 카이2026년 8월 31일
와 마지막 논어 구절 확 와닿네요 ㅎㅎ 수습생님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같이 거듭나시죠.!
- 수습생12026년 9월 1일
감사합니다 카이님. 저도 항상 카이님의 행동하시는 모습 본받고자하고있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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