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행 어프로치 멘트 과제

파이키2026년 9월 2일조회 65

강남역 스트릿

안녕하세요. 잠깐 얘기 좀 할께요.

약속 있어서 금방 가야되는데 (시간제약)

강남역에 트렌드 조사하러 나왔다가 (왜 여기인지?)

멀리서 그쪽을 봤는데, 피부도 하얗고 밝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셔서

잠깐 얘기 좀 하고 싶어서 왔어요.

뭔가 주변 친구 얘기 잘 들어주실거 같아요.

강남역 자주 오세요?

제가 이 근처에 인테리어 분위기랑 디저트 맛있는 카페 꽤 알고 있거든요. (왜 나인지?)

다음에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고 싶은데,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저도 이해해요. 거부감이 들수 있을거 같은데,

저는 맨날 집이랑 회사만 오가는 집돌이 스타일이거든요.

오늘도 상품 개발건으로 트렌드 조사하러 잠깐 나왔어요. (왜 나인지?)

첫 느낌이 좋은 분 만나는게 저에겐 흔치 않거든요. (왜 지금인지?)

그래서 용기내서 말을 건냈어요.

한번 연락하고 지내시다가 마음에 안드시면 답장 안하셔도 돼요.

근데, 저를 알고 지내서 후회할일은 절대 없을 거에요.


이태원 스트릿

저기요! 혹시 저 멀리서 걸어오다가 그쪽 스타일 봤는데,

마치 패션위크 참석한 인플루언서 같이 스타일리쉬해 보여서 한번 말걸어 보고 싶어서 왔어요.

지인 기다리고 있어서 금방 가봐야하는데, 옷을 감각적으로 잘 입으시네요.

어디 가시는 길이셨어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근처 맛있는 멕시칸 음식 먹으러 왔거든요.

저도 옷 입을 때 대중적인 것보단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서 입는 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여기 한남동 근처 재미난 꽤 편집샵 알고 있는데, 나중에 같이 쇼핑하면서 얘기 나누고 싶어요.

저도 그럴거 같아요. 길에서 말거는게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그쪽이 흔한 스타일이 아니시잖아요. 가치관이 있으신거 같고 저 또한

아무한테다 이렇게 말거는 번따남이 아니라, 제 기준이 있고 뭔가 저랑 얘기 잘 통할거 같아서

말건거에요.

저는 원래 일에만 열중하는 타입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 않아서

나름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어요. 연락하시다가 잘 안맞는거 같으면 답장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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